top of page

Groups Feed

View groups and posts below.


This post is from a suggested group

Kim Jo min
Kim Jo min

260926 오늘의 두레주보

하나님!

할 수만 있다면 나의 약한 모습을

남들에게 숨기며 살아갑니다.

약함을 보였다가 무시당하거나

이용당할까 봐 두려워,

늘 긴장하며 마음의 문을 걸어 잠급니다.

10 Views

This post is from a suggested group

Kim Jo min
Kim Jo min
16 hours ago · posted in 주보

10 Views

This post is from a suggested group

Kim Jo min
Kim Jo min

260925 오늘의 두레기도

하나님!

경쟁이 일상이 된 세상 속에서

무능한 사람이라 낙인찍힐까

늘 두려워 전전긍긍하며 살아갑니다.

‘각자도생’만이 살길이라 말하는

무정한 세상에 마음을 빼앗긴 채,

25 Views

This post is from a suggested group

Kim Jo min
Kim Jo min

260924 오늘의 두레기도

하나님!

시드니에서 살아가다 보면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은 채

그저 조용히 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고단한 삶의 무게가 짓눌러 올 때면

21 Views

This post is from a suggested group

Kim Jo min
Kim Jo min

260923 오늘의 두레기도

하나님!

바쁘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처럼 여겨지는 세상에서

정신없이 달려오다 보니

우리 마음밭은 잡초만 무성해졌습니다.

어지럽고 메마른 땅에서는

23 Views

This post is from a suggested group

Kim Jo min
Kim Jo min

260922 오늘의 두레기도

하나님!

갑작스러운 고통 앞에 선

누군가를 마주할 때면

우리는 그만 말문이 막혀버립니다.

어떤 위로도 때로는 부질없다는 것을

경험으로 압니다. 그래서일까요,

37 Views

This post is from a suggested group

Kim Jo min
Kim Jo min

260921 오늘의 두레기도

하나님!

차가운 세상을 살아내는 동안

우리 마음 깊은 곳에도

멍든 자국이 남았습니다.

함께 기대며 살라고 곁에 두신

이웃들을 우리는 어느새

35 Views

This post is from a suggested group

Kim Jo min
Kim Jo min
6 days ago · posted in 설교문

260920 '여호와 니시' 골짜기를 걸어가는 사람들에게(시23:4)

몇 해 전 겨울, 늦은 밤 사우스 하일랜드 고개를 넘다가 짙은 안개를 만났습니다. 헤드라이트를 켜도 빛은 몇 미터 앞에서 되돌아왔고, 붙들 수 있던 것은 앞서가는 트럭의 작은 미등 두 개뿐이었습니다. 속도를 늦추고 숨을 죽인 채, 그는 그 불빛만 놓치지 않고 고개를 넘었습니다. 마침내 안개가 걷혔을 때, 그는 핸들을 쥔 손이 땀으로 젖어 있는 것을 그제야 깨달았습니다.

     

우리 인생에도 이렇게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안개 같은 골짜기가 있습니다.따스한 햇살과 평탄한 초원만을 기대하며 편안한 삶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없지만, 골짜기가 없어지기는커녕 때로 더 낯설고 깊은 골짜기가 안개처럼 우리를 덮쳐옵니다.

시편 기자는 말합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마치 골짜기를 피할 수 없는 인생의 과정처럼 말합니다. 왜 이토록 어둡고 깊은 골짜기가 찾아오는 걸까요? 그 골짜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붙들고 견뎌내야 합니까? 오늘 우리는 "여호와 니시 — 나의 깃발이 되시는 하나님의 숨결"을 함께 느껴보고 묵상하고자 합니다.

     

왜 우리는 골짜기를 지납니까?

89 Views

This post is from a suggested group

Kim Jo min
Kim Jo min

260920 오늘의 두레기도

하나님!

생각지도 못한 일이

갑자기 우리 삶을 덮칠 때마다

그 이유를 알지 못해

마음이 무너져 내립니다.

혹시 내 안에 감춰진 잘못 때문은 아닐까

27 View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