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섬기는 분

담임목사
김조민

DSC_5463_edited.jpg

부목사
김진현

담임목사 인사말

​

낯선 땅에서 만난 가장 따뜻한 품,
시드니 두레교회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남태평양의 푸른 물결이 눈부신 도시, 시드니.
그러나 이 낯선 땅에 뿌리 내리기까지,
당신의 마음에는 얼마나 많은 바람이 스쳤을지요.

​

보이지 않는 내일을 향해 걸어온 당신에게,
시드니 두레교회는 두 팔 벌려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

우리는 당신을 무리 중 하나가 아니라,
하나님이 이름을 기억하시고 독생자를 내어주신
‘그 한 사람’으로 반갑게 맞이합니다.

​

이곳에서 당신은 이름 없는 존재가 아닙니다.
함께 울고 웃으며,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가족이 되어가는 기쁨이 있습니다.

​

화려함은 없어도,
삼위일체 하나님만을 중심에 모시고
말씀을 나누며 서로를 섬기는
따뜻하고 정직한 공동체이기를 소망합니다.

​

말씀으로 영혼을 깨우고,
기도로 삶의 빈자리를 채우며,
한 사람의 변화가 가정과 세상을 물들이는 기적.
그 길에 당신과 손을 맞잡고 걷고 싶습니다.

​

이 낯선 도시 위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피어나도록,
오늘도 우리는 엎드려 기도하고, 말씀을 나누며, 찬양합니다.

지친 당신의 삶 위에,
주님의 평강이 가만히, 따뜻하게 스며들기를 축복합니다.

​

시드니 두레교회 담임목사 및 성도 일동

DSC_5466 Large.jpeg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