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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담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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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o min
Kim Jo min

260925 오늘의 두레기도

하나님!

경쟁이 일상이 된 세상 속에서

무능한 사람이라 낙인찍힐까

늘 두려워 전전긍긍하며 살아갑니다.

‘각자도생’만이 살길이라 말하는

무정한 세상에 마음을 빼앗긴 채,

나 하나 견디기도 힘겨워

이웃의 아픔을 모른 척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그러나 주님은 이 땅의 삶이

나그네의 길임을 다시 일깨워 주십니다.

하늘에 속한 자라는 이름을 잊고 살아온

우리의 허물과 믿음 없음을 불쌍히 여기시고

이제는 세상 속에 살아가나

세상에 매이지 아니하고,

하나님 나라의 시민답게 살게 하옵소서.

시드니의 눈물겨운 이웃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누며

소망의 길을 함께 걸어가게 하옵소서.

우리가 서 있는 삶의 자리마다

천국의 평화를 이루어 가며,

오직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신실한 주의 자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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