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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담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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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o min
Kim Jo min

260926 오늘의 두레주보

하나님!

할 수만 있다면 나의 약한 모습을

남들에게 숨기며 살아갑니다.

약함을 보였다가 무시당하거나

이용당할까 봐 두려워,

늘 긴장하며 마음의 문을 걸어 잠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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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o min
Kim Jo min

260925 오늘의 두레기도

하나님!

경쟁이 일상이 된 세상 속에서

무능한 사람이라 낙인찍힐까

늘 두려워 전전긍긍하며 살아갑니다.

‘각자도생’만이 살길이라 말하는

무정한 세상에 마음을 빼앗긴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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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o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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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24 오늘의 두레기도

하나님!

시드니에서 살아가다 보면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은 채

그저 조용히 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고단한 삶의 무게가 짓눌러 올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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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o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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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23 오늘의 두레기도

하나님!

바쁘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처럼 여겨지는 세상에서

정신없이 달려오다 보니

우리 마음밭은 잡초만 무성해졌습니다.

어지럽고 메마른 땅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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