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하사담이바

Public·6 members

Kim Jo min
Kim Jo min

260920 오늘의 두레기도

하나님!

생각지도 못한 일이

갑자기 우리 삶을 덮칠 때마다

그 이유를 알지 못해

마음이 무너져 내립니다.

혹시 내 안에 감춰진 잘못 때문은 아닐까

스스로를 몰아세우기도 하고,

때로는 애꿎은 누군가를

탓할 곳으로 삼기도 합니다.

그렇게 탓받는 자리에 서는 이들은

언제나 힘없고 여린 사람들입니다.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리스바에게는 아무런 힘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식들의 주검을

끝까지 지켜냄으로써

권력의 냉혹함을

세상에 낱낱이 드러냈습니다.

주님!

이 낯선 땅에서도

그런 일들은 지금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억울하고 원통한 죽음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갈 용기를 우리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7 Views
bottom of page